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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에 '판다외교'…내년에 판다 암수 1쌍 한국 온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장젠룽 중국 국가임업국장이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가 보는 가운데 판다 보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다. 중국은 내년에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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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입던 재킷, 씨스타 뮤비 의상 … 스타의 향기 품어요
국내 최대·최고의 나눔축제인 ‘2015 위아자 나눔장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05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위아자 나눔장터는 올해 11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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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걷는 물고기’ 땅에서 나흘간 산다
동식물의 보고인 히말라야에서 최근 신기한 생명체들이 200종 넘게 발견됐다. 물 밖에서도 4일간 살 수 있는 ‘걷는 물고기’, 비만 오면 ‘재채기하는 원숭이’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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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1600마리, 너희들 뭐하니
26일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진행된 ‘판다 1600+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전시. 1600은 전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의 수를 뜻한다. [송봉근 기자] 26일 낮 1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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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종이 판다 1800마리의 한국 여행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공공미술 전시인 ‘1600 판다+’의 한국여행이 시작됐다. 2008년 세계자연기금(WWF)과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이 협업해 시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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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쓸개와 고기 밀매한 중국인 형제 쇠고랑
중국에서 국가 보호동물인 야생 자이언트 판다를 밀렵해 내다판 형제가 검거됐다. 중국 남부 윈난(雲南)성은 야생 판다곰을 몰래 잡아 해체 매매한 중국인 10명을 체포했다고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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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도 로마에도…1600마리 '종이 판다' 세계 여행
힌두교에서 전쟁과 풍요를 상징하는 신으로 알려진 무르간 황금상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판다들. 말레이시아 힌두교 성지 앞에 쌍둥이처럼 꼭 닮은 1600마리의 판다가 등장했다.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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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도 로마에도…1600마리 '종이 판다' 세계 여행
힌두교에서 전쟁과 풍요를 상징하는 신으로 알려진 무르간 황금상과 멋진 조화를 이루는 판다들. 말레이시아 힌두교 성지 앞에 쌍둥이처럼 꼭 닮은 1600마리의 판다가 등장했다.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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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힌두교 성지 앞 1600개 종이 판다
멸종 위기에 처한 판다 1600마리를 보호하자는 뜻으로 열린 ‘1600 판다 월드 투어’ 행사가 다음달 25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 프랑스 미술가 파울로 그랑지온이 만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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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600 판다 월드 투어’ 말레이시아 상륙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앞에 21일(현지시간) 종이 판다 모형들이 설치됐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판다 모형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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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유주열] 시진핑 주석의 판다선물
7월이 되었다. 침울했던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의 첫 달이기에 희망에 차있다. 7월의 첫 기쁜 소식은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이다. 또한 시 주석 내외분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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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일부인' 펑리위안 시진핑과 함께 내달 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지난 해 6월 미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국제공항에 도착해 팔짱을 끼고 내려오는 모습. [중앙포토] 7월 초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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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부성, 판다 1600마리 앞에서 기념 셀카…언제 다 모았지?
‘곽부성 판다’. 홍콩 배우 4대 천왕 중 한 명인 곽부성(49)의 1600마리 판다 셀카가 화제다. 16일 중국 현지 언론매체는 “홍콩을 대표하는 톱스타 곽부성은 홍콩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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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콩에 등장한 판다 떼 … 무슨 일?
두 모델이 9일(현지시간) 중국 홍콩국제공항에 설치된 판다 모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다 모형들을 만든 프랑스 미술가 파울로 그랑지온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 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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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것만 먹고 살래" 까다로운 녀석들 멸종 위기
흰노랑 날개에 붉은 점이 뚜렷한 붉은점모시나비. 강원도 삼척이나 경북 의성 등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바람에 멸종위기종 Ⅱ급으로 지정돼 있다.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붉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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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브뤼셀 방문 전 선물 … EU "중국과 FTA 검토" 화답
3월 30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 인근의 판다공원 개원식은 중국의 판다 외교 현장이었다. 마틸드 벨기에 왕비, 필리프 벨기에 국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펑리위안 여사(앞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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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원 가득 메운 판다곰(?)
타이완 타이베이에 위치한 ‘국제 화훼 엑스포 공원(Taipei International Flora Expo Park)’에서 21일(현지시간) 종이로 만든 판다곰 모형들이 전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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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쓰다듬고 비버 안으며 그들을 지킬 방법 고민해봤죠
도도새, 파란영양, 태즈메이니아 늑대. 이들은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지구에는 약 170만 종의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1종씩 사라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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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 아기 판다 탄생…아빠 후보는 둘, 과연 누구?
[인공 수정 판다 탄생, 사진 SBS 영상 캡쳐] 인공수정을 통해 태어난 아기 판다가 화제다. 미국 워싱턴DC 국립동물원은 25일(현지시각) 태어난지 이틀 된 아기 판다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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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역전 깔린 판다 1600마리 ‘고작 이만큼 남았군요’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5일(현지시간) 판다 조각상 1600개를 독일 베를린 중앙역(Berlin Hauptbahnhof) 앞에 설치해 행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계야생동물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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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올 뻔한 '판다 특사' 150억 사육비 너무 부담 … 따오기로 선수 교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세계적 희귀동물인 중국 판다를 한국으로 들여오는 문제가 검토되다가 비용 때문에 무산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이 우의(友誼)의 상징으로 판다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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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물 본 암컷 판다, 곧바로 짝짓기에 들어가
판다도 포르노물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판다 번식센터가 짝짓기를 거부하는 암컷 판다에게 ‘판다 포르노물’을 보여줬더니 성적 흥분을 느껴 짝짓기에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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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엇갈린 운명…中 누리꾼 "일본이 판다 죽여" 비난
[사진=중신왕] 중국과 일본에서 판다의 운명이 엇갈렸다. 11일 중국 중신왕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중국 쓰촨성 워룽판다보호연구센터에 있는 판다 '시메이(喜妹)'가 쌍둥이 판다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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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外
기업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아모레퍼시픽이 15일 부산에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을 열었다. 마라토너 500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이 1만원씩 낸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